뭐가 잘못된 부분은 녹색으로 표기되어
나오네요. 화면창이 작아서 약간 불편한건 함정~
그래도 n사는 믿을만 하지요^^
집에서 틈틈히 일없을때
지난이야기 생각하며 한글로
타자를 써내려가는거죠
말그대로 내 이야기를 담아보는거예요
근데, 나중에 남들이 보게되는데
띄어쓰기가 형편없으면 문제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검사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문구를 정리해줄때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이에게도 보여주고요
꼭 내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아이의 이야기도 좋고
꼭 앨범이 아니라도 글로 소설처럼
써내려가서 나중에 선물로 주는것도
아주 좋은 생각같아서 오늘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밖에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뉴스에서 춥다고 하긴했는데, 정말
날이 차가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따듯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