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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1975)


에일리언 (1979)

아티스트들에 의해 그려진 독창적인 그림들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8월부터 CGV 지정 상영관에서 프로모션  서비스 되고 있다는 복숭아향 포토티켓..

향기를 발산하기 위해 티켓 뒷면이 기존의 것에 비해 코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잉크에 향료 (?)를
섞은것 같다. 코팅이 되지 않아서 출력후 바로

 만지면 잉크가 번지기도 한다고. 그냥 기존의 포토티켓을 뽑으려 했는데, 복숭아향으로 밖에 안나온다. 추후에 선택해서 출력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나처럼 기존 포토티켓을 더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서 말이다.



출처 : http://naver.me/FJldM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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