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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굴E입니다.
실검을 몇일째 달구고있는 성추행 남배우가,
카더라 통신으로는
김보성이다.. 조덕제다 말이 많았습니다.

근데 결론은 아닙니다라는 거죠.
이런식으로 마녀사냥당해서 이미지먹칠한 사람 한두사람이 아닐거에요.

지난 13일 서울고법은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주문했구요.

A씨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를 촬영하던 중 여배우 B씨의 속옷을 강제로 찢고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내용은 심하네요,
아직 실명 공개는 되지 않았지만

조덕제씨는 생년월일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예 다른사람인데 마녀사냥당한 케이스랄까요...ㅜㅜ


사실 살아가다보면 지인,가족 등 작은사회에서 조차 이런 마녀사냥 당하는일이 많죠 ..
세상은 요지경이고, 사람은 많으니 별에별 일이 다있습니다.

조덕제씨는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너무 큰악역을 맡고있어
인터넷 보기가 무섭고 본인을 그만 미워해달라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요.
몇일동안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성추행 남배우로 지목된걸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출처 : http://naver.me/FxVEhX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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