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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여름에만 잠시 나온다는
부채새우! 아마 생김새가 부채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싶다!

부채새우 배에 칼집을 내어
이렇게 찜기에 쪄 낸다.

부채새우는 찌기 전에 이렇게 생겼다.

미리 배에 칼집을 냈으니 쪄낸
부채새우 배를 벌려주니
속살이 먹음직 스럽게 ㅅ
나온다.

부채새우 속살은 마치 랍스터 모양 같기도
하고 맛은 어떨지 한번 먹어보자!

부채새우 맛은 랍스터와 새우의
중간 맛 정도의 맛으로 나쁘지않아!

부채새우 속살을 초장에 찍어
한입에 쏘옥~~~

생김새긴 너무도 신기하고 희한한
부채새우는 여름에 잠깐 나온다고
하니 마트나 수산시장에서 구매
하면 됩니딘.

좀 아쉬운 점은 부채살 처럼 넓게 퍼진
머리가 크기에 부채새우 속살은
양이 많지가 않다는거~~

너무도 신기하게 생긴 비쥬얼의
부채새우! 난생처음 본 희한하게
생긴 모습의 부채새우 비쥬얼에 깜짝!
한  번쯤 맛볼만 하다~~~^



출처 : http://naver.me/5uPKVn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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