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첫번째 이야기: 다스, 수상한 특수관계자와 거래내역 2탄, 금강

http://blog.naver.com/gagaga1016/221107050364


요약: 2016년, 고 김재정씨 아내인 권영미씨가 금강 지분 32% 추가 취득해서 최종 64% 됨

        그 해, 금강은 다스로부터 팽당함



두번째 이야기 : 팽당한 스토리


다스에서 단가 후려치기 당함. 왜 후려쳤을까요?  

당연히 최대주주가 권영미씨로 되었기 때문이죠. 

그전엔 소중한 사람 회사니

적정 단가를 줬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소설을 써보면


권영미씨는 남편으로부터 다스 지분 상속받고.  그 중 약 반정도를 기재부에 상속세 냄.

나머지 지분을 받은 권영미씨는. 부자가 됨


이에, 누군가는 배가 아팠을 것임. 저게 다 내껀데...... 할 수 있음

그래서, 작전(?)을 씀


권영미씨에게 금강을 팜.

권영미씨는, 다스가 본인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찝찝함이 있었기에. 금강을 고가(또는 적정가)에 삼

금강은 다스 하청업체(?)이고. 적절한 수익이나는 회사기에. 권영미씨는 큰 이슈 없었음

그런데, 다스에서 단가 후려치기가 들어옴.

금강 & 권영미씨 맨붕 옴...먼가 약속이 틀어지기 시작한듯

그래서, 생산중단 선언!!! 

다스도 난리나고, 현대차도 난리남...

더 팽당함...(추측)


1. 2017년 실적이 궁금해지는군요.

2. 금강의 반격은 있을까요?



* 윗 글은, 단가후려치기 & 생산중단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파생된 추측성 글입니다.









출처 : http://naver.me/xSptkqcf
댓글